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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그래, 이츠와?『세상에, 대형 쓰레기는 월요일과 금요일이 덧글 0 | 조회 328 | 2020-10-19 18:58:37
서동연  
? 왜 그래, 이츠와?『세상에, 대형 쓰레기는 월요일과 금요일이랍니다.』오감이 돌아왔다.별로. 내가 곤란할 문제는 아니니까. 오히려 곤란한 건 네놈들 쪽이지. .유일하게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는 길을 스스로의 손으로 포기했다는 거니까.열린 창문을 통해 남매의 대화가 들려왔다.묵직한 쇳덩어리를 어깨에 짊어지고 그는 말했다.대체 누가 외친 걸까.떨어진 곳에서 보면 그것은 은하끼리 서로 부딪친 것으로도 보였다. 격돌과 함께 여러 개의 별이 폭발하고, 공간이 느슨해지고, 암흑에 삼켜지고, 그 어둠조차 떨쳐내듯이 새로운 빛이 생겨난다. 그렇다면 가짜 은하의 중심에 서 있는 저 두 사람은 무엇을 나타내는 걸까.그 사람은 전방의 벤토, 좌방의 테라. 이미 두 명이나 되는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를 격퇴했다고 하지만 그래도 내게도 할 수 있는 일은 있을 거야. 그러니까 열심히 해야지.푸른색으로 가득 메워진 절망.미코토는 카미조의 팔을 움켜쥐고 다른 한쪽 손으로 휴대전화를 조작해 지도를 불러내서 병원이 있는 곳을 검색했다.서기는 입을 다물었다.그렇다면 반대로 그 하느님의 아들과 비슷한 신체적 특징의 균형을 인위적으로 무너뜨림으로써 일시적으로 성인으로서의 힘을 봉하는 것도 가능해진다.칸자키 자신은 평범한 성인이기 때문에 그 영역을 상상하기는 어렵지만, 아마 성인이나 천사가 다루는 어떤 종류의 힘이란 일정 이상의 라인을 돌파하면 안정되는 성질을 갖는 모양이다. 비행기는 속도가 느린 편이 다루기 쉽지만 너무 느리면 속도를 잃고 추락한다. 아쿠아가 하고 있는 일은 일부러 비행기를 고속으로 날게 해서 기체를 안정시키는 것과 같다.으아―! 제길, 애초에 어째서 내가 그 바보 때문에 이렇게 고민을 해야 하는 거야! 왠지 괜히 초조해져서 머리가 안 돌아가고, 그것 때문에 더 초조해지고. 일단 전부 다 잊고 다시 생각하는 게 나을까?그녀도 세계에서 스무 명도 안 되는 성인 중 한 명이고 예전에는 진짜 천사와 싸워서 살아남은 전적을 자랑한다.회중시계 뚜껑을 닫고 바지 주머니에 넣은 후 아쿠아는 천천
그 순간 모든 것이 사라졌다.어, 그래? 3 평범한 마술사인 이츠와를.저는. 정말 바보입니다.안 되겠는걸. 아쿠아가 쓰러졌다고? 놈들도 그럭저럭 성장했다는 뜻인가. 뭐, 그렇기 때문에 쳐부수기 위한 대의명분이 생기는 셈이지만. 핫, 위대한 로마 교황이 다스리는 세계에 혼란이 생기는 경우에는 어떤 온라인카지노 자이든 그 원흉을 신속하게 없애야 한다는 건가.아쿠아가 뭔가 외쳤지만 두 사람은 듣고 있지 않았다.가까운 거리에서 아쿠아는 감정 없는 웃음을 띠었다.영국 청교도에서 연락이 있었다.학원도시에 있어서 카미조 토우마란 뭐지? 영국 청교도에 있어서 카미조 토우마란 뭐지? 로마 정교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에 있어서 카미조 토우마란 뭐지? .그건 조직이라는 큰 것을 움직일만한 가치가 있는 걸까?우물우물우물우물―!! 하고 작은 목소리로 빠르게 변명 같은 것을 늘어놓는 수수한 소녀를 보면서 문득 미코토는 생각했다.그들 전원은 둥글게 원을 이룬 채 휴대전화를 꺼내 여러 개의 회선을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트랜시버 모드로 설정하고, 거기에 디지털 시계까지 초 단위로 맞추고는,분명히 그것은 섬세함이라고는 조금도 없는, 자칫하면 프라이버시마저 침해할 것 같은 치사한 방법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미사카 미코토라는 소녀는, 그리고 그녀의 시스터스는 그런 방법으로 구원받았다.깔깔 웃는 츠치미카도의 얼굴에 주먹을 꽂아넣고, 여성으로서의 재능을 늘려 또 한 단계 레벨업한 아마쿠사식 프리스티스 칸자키 카오리가 한 병실로 돌격했다.마차에 타고 있던 영국 제3왕녀는 그 버림받은 말이 된 것이다.뭔지 모르겠지만 이 문장의 주인은 상당히 비뚤어진 사람이로군.그러나 아쿠아는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정신을 차렸을 때에는 이츠와의 배에 철골 메이스의 측면이 파고들었고, 아쿠아는 그대로 몸의 방향을 바꿔 원심력을 이용해서 카미조를 향해 이츠와가 걸려 있는 메이스를 그대로 옆으로 휘둘렀다.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그 커다란 발을 쳐들어, 웅크린 이츠와의 등을 짓밟았다.칸자키 카오리의 목소리를.입을 뻐끔거리는 츠시마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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